넋두리
천사들의 서울나들이
바이크투어러
2007. 12. 29. 14:05
부산시 금정구에 위치한 '돌봄과 배움의 작은 학교 방과후 아이들의 숲(방아숲)'학생 40여명이 즐거운 서울 나들이 체험학습에 나섰다. '방아숲' 학생들은 26일 청와대 영빈관을 방문 권양숙 여사의 따뜻한 환영행사와 영빈관 및 박물관 관람을 한데 이어,27일 국회의사당 방문과 경북궁 나들이 등 1박2일의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