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투어러 2014. 4. 20. 18:30

 

 

 

 

 

 

주머니에 가벼운 카메라 하나 들고 도심을 걸으며

가끔 만나는 꽃들을 담는다.

어찌 이리 이쁜지, 꽃은 꽃이라서 아름다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