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 가까운 곳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헐레벌떡 캠코드를 들고 뛴다. 촬영을 한다.
촬영을 하면서도 눈을 뜰수가 없다 매케한 냄세와 연기 때문에
이분들이 있어 참 고맙다.
'MnkTV'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택견 그 부드러움 혹은 강인함 (0) | 2007.10.15 |
---|---|
만날제 (0) | 2007.09.27 |
민들레홀씨 되어 (0) | 2007.09.18 |
칼보다 강한 펜의 힘 (0) | 2007.09.08 |
배일호씨 공연 (0) | 2007.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