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몇 사진작가들이 저작권을 빌미로 네티즌을 고소한 일이 요근래
있었다고 한다 가슴이 답답하다 자신의 사진을 왭에 올려 두고
누군가 그사진을 가져 가면 한장당 약백오십만원을 달라고 한단다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한 처사다 며칠전 음악저작권때문에 홈페이지에 대한
열의가 사라지더니 이젠 이미지마져 그래서 직접 사진을 찍어 사용할수밖에 도리가 없다
여기 사진들은 내가 직접 찍었다 저작권도 없다 마음껏 사용할수 있다.
왜 내마음이기 때문이다..누군가가 내사진을 보고 감동을 느낀다는것은
참좋은 일이다 내가 느낀 그순간을 공유할수 있음이 얼마나 좋은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