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에서 말하는 소위 400억짜리 아방궁인 노무현 대통령 사저 모습이다.
대나무가 있는 저곳에서 관광객들의 방문을 받는다.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들의 방문으로 취재단으로 참여하였는데
저기 얼굴 작게 보이는 두분이 문재인 전 수석 과 송영길 최고위원이다.
봉하마을 주차장 앞에 노사모 회관이 있다 회관이라니까 근사하게 생각할 것 같은데
그냥 시골 창고 개조한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이곳에는 노무현 대통령 관련 책들과 사진 등이 전시
되어 있으며 간단한 기념품도 구입할 수 있다. 이날 난 노짱 인형을 두개 구입하였다.
회관 내부 모습이다. 별로 화려하거나 그런것도 없다.
그냥 정성스럽게 사진 붙이고 그런 평범한 초등학교 교실같은 분위기다.
따로 누가 인사 하거나 그런것도 없다 노사모 회원들이 사무실을 지키는 모양인되
동네학생들이 컴퓨터를 하고 있다. 누가 방문해도 신경도 안 쓴다.
노무현 대통려으 사진들이 그의 역사를 말해 주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의 탄핵무효 포스트 들
그와 관련된 책들이 전시되어 있다.
기념 타올과 인형 그리고 모자와 티셔츠 등을 구입할 수있다 별로 비싸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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