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어제부터 물이 나온다.
괜시리 기분이 좋은데 오늘은 또 갑자기 전기가 나갔단다.
이를 어째 밤새 추울텐데.
빨리 집에 가봐야 겠다. 참 답답하다.
물이 안나오니 이번에는 전기다.
옆사람 가계에는 그래도 조금 따뜻해서 다행이다.
내 사무실은 완전 시베리아 벌판이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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