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 창원 남양동으로 가서
슈퍼커브를 가져왔다.
387km탄 오토바이 인데
그냥 새 오토바이다.
4단까지 있고
연비 는 최고다
그냥 기름 냄새만 맡아도
간다는 오토바이 다.

최고로 달려도 80km넘기기
힘든 오토바이라
쌩쌩 달리든 내겐 답답할 수 있지만
모르겠다.
또 속도는 맞추면 되니까

오다가 기름을 넣어보니 5,103원 들어간다.
ㅎ 이건 뭐 그냥 타라는 이야기다.
일단 집앞 골목에 세워둔다
보험들고 등록하고 탈 예정이다
당분간은 출퇴근용으로 타고
투어용 은 좀 더 있다 생각하자
지금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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