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내 슈퍼커브에
장착해야 할 것들이 더 남아 있다.
연장 레버. USB충전기. 열선그립.
젤시트. 블랙박스와 새들백(사이드백)까지
도착하고 있다.

이 정도면 슈퍼커브로 모캠을 다녀도
충분하다.
65L 탑박스에 세들백 까지 더하니
수납공간이 넉넉해진다.

어째든 거의 다 했다.
SuperCub 가 슈퍼커브 가
되어지고 있다.

리터급으로 기추 하기전
슈퍼커브로 충분히 즐길 것이다.

사는거 별거없다.
내가 행복하면 행복한거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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