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면서 얼마나 남을 위한. 삶을 살았을까..
나의 이조급한 성질과 마음 좁음에
또 욱하는 성질 때문에 다른 사람을 가슴 졸이게 한적 없는가..
아마 수도 없이 많을것이다.
길가에 차를 대놓고 싸운적도 있고
내가 생각해도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해 되는 경우도 있었다
그것이 나의 또다른 모습중 하나 일테니까..
남을 위한다는것은 나의 욕심이고
나의 바램이고 나의 오만함인가
나자신 조차 제대로 못 제어 하면서
어떻게 남을 위한 삶을 살수 있단 말인가..
부처님께서 그려셨다
다른이를 백이기는것 보다
자신을 이기가 더욱 어렵다고
나도 나를 가끔은 버리고 싶다
그저 나도 없고 너도 없는 그런마음을 가지고 싶다
지장보살님의 크신 원력처럼
그렇게 오롯이 남을 위해 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나자신이 완벽해야한다
마음을 닦고 원래의 마음같이 티없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내마음이 더럽고는 다른 사람을
비추이기 어렵다..
그렇게 살고 싶다..
오직 한마음으로..아 조금 피곤하다.
요즈음의 난 참 무력하게만 느껴진다..
바쁘지도 않으면서 왜그리도 바쁘게 느껴 지는지..
나의 이조급한 성질과 마음 좁음에
또 욱하는 성질 때문에 다른 사람을 가슴 졸이게 한적 없는가..
아마 수도 없이 많을것이다.
길가에 차를 대놓고 싸운적도 있고
내가 생각해도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해 되는 경우도 있었다
그것이 나의 또다른 모습중 하나 일테니까..
남을 위한다는것은 나의 욕심이고
나의 바램이고 나의 오만함인가
나자신 조차 제대로 못 제어 하면서
어떻게 남을 위한 삶을 살수 있단 말인가..
부처님께서 그려셨다
다른이를 백이기는것 보다
자신을 이기가 더욱 어렵다고
나도 나를 가끔은 버리고 싶다
그저 나도 없고 너도 없는 그런마음을 가지고 싶다
지장보살님의 크신 원력처럼
그렇게 오롯이 남을 위해 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나자신이 완벽해야한다
마음을 닦고 원래의 마음같이 티없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내마음이 더럽고는 다른 사람을
비추이기 어렵다..
그렇게 살고 싶다..
오직 한마음으로..아 조금 피곤하다.
요즈음의 난 참 무력하게만 느껴진다..
바쁘지도 않으면서 왜그리도 바쁘게 느껴 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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