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행복하기를 오늘 방송 에서 어떤 연예인 이 하고 싶은 말 하라니까 내가 알고있는 사람들과 나를 알고있는 모든 #사람 들이 행복 했으면 좋겠다고 말 했다. 그런데 문제 는 모든게 나를 알고 있거나 내가 알아야 된다는 전제조건 이 따른다. 그 조건 이 충족 되지 않거나 나를 알지 못하는 나머지는 해.. 쉼 과 비움 2017.06.15
곷 담장 골목길을 걷다가 발견한 꽃 담장이 너무 예쁘 가는 길 멈추고 폰카질이다. 세워서 촬영하니 그대로 바탕화면이 되어 준다. 그저 길가 하얀담장위 꽃 피었을 뿐인데 길을 가는 내가 기분이 좋다. 꽃 향기 맏지 않아도 기분이좋다. 나를 행복하게 해주니 더 기분이 좋다 휴대폰안 세상 2017.04.26
길 없는 길 어떤 사람이 길을 나섰다.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 그리고 부모님을 다 놓아두고 반드시 깨달음을 얻어 돌아오겠노라 맹세하고 굳은 결심으로 길을 떠났다. 하루, 이틀, 한주, 두주 그렇게 세월은 흘러 일 년 이 년이 지났지만 그 사람이 원하는 그 어떤 깨달음도 얻지 못 했다. 그 와중에 숱.. 쉼 과 비움 2017.02.27
도심에서 도심에서도 다양한 풍경들을 만날 수 있다. 빌딩과 숲. 그리고 사람들의 오감까지. 길가 가로수들이 시원하기도 하고 또 그늘을 찾아 의자에 쉬고 있는 사람들까지 참 정겹다. 사람사는 세상은 참 다양하다. 카메라안 세상 2014.04.20
신은 어디에 사람들은 결국 보이는 것만 보고 자신의 기준에 자신의 조건에 맞지 않으면 모른채 외면 하는구나 우리가 흔히 믿는다는 신이라는 존재도 인간에 의해 존재 했다가 인간의 무관심에 점점 쇠퇴 했을 것이다. 세상에 신은 자신 뿐이라며 다른 신 을 믿거나 다른 종교를 믿거나 하면 그 대상.. 쉼 과 비움 2014.04.05
발길 닿는곳 마다 매화 피는 하동 지금 하동은 발길 닿은 곳마다 향기 그윽한 매화(梅花)로 뒤덮였다. 섬진강을 따라 하동읍에서 악양면 평사리로 이어지는 19번 국도의 섬진강변 매실 집산지는 연둣빛 청매화와 붉은 홍매화가 온 산을 덮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여행정보 2014.03.16
오동동 소리길 골목으로 여행을 떠나자 도심재생사업으로 다시 활기를 띠고 있는 마산 오동동 소리길로 여러분을 안내 한다. 입구에서 부터 마산을 느낄 수 있는 오동동 소리길은 형형색색 건물들이 눈에 띄고 그 건물과 더불오 고 현재호 선생님의 작품들이 숨어 있어 볼 거리를 제공한다. 시간 되시면 함 찾아오시길 카메라안 세상 2013.11.26
꿈노트 뭔가 특별한 고민이 있지만 똑 부러지게 해결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시간이 계속될 때, 그와 연관된 꿈을 꾸고 그것을 노트에 적어나가는 과정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직관과 통찰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보라. 당신 안에는 탐구할 수 있는, 무수히 많은 새로.. 쉼 과 비움 201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