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대교 바다축제 막 올라 완도군의 첫 관문인 군외면의 완도대교 바다축제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군외면 원동, 특설무대에서 천 5백여명의 주민과 향우, 관광객들이 참여해 성대히 치러졌다. 완도대교 바다축제위원회(대회장 전한양)가 주관하고 군외면 청년회가 주최하는 이번축제는 23일 전야제인 출향인과의 만남을 시작.. 여행정보 201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