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말란 말이야 서럽게, 서럽게 하늘마저 우는........ 어둠이 짙게 깔린 도시에서. 가로등 불빛마저. 울고 있구나. 지금 네가 울고 있구나. 반짝이며 돌아가는 미르볼 조명아래 이름 모를 어느 여가수의 흐느끼는 듯 한 목소리에 슬퍼서 그러는 거야 울지 마……. 바보처럼 아직은 울지 마 웃어야 돼 웃어.. 맛,멋,쉼 2017.01.06
언제오려나(가수 서용) 언제 오려나 (가수 서용)[서용태 작사 / 김태재 작곡] 1.사랑이 오기전에 그님을 만났고 사랑이 끝났을때 당신은 떠나갔네 사랑이 사랑이 남기고 간 것은 미움 뿐 이더라 꽃처럼 아름답던 그 시절 어디가고 첫사랑을 못있어 아아 아아아~ 그리워가고 싶은 그시절은 언제오려나 2. 당신이 오기전에 사랑.. 쉼 과 비움 2011.07.04
감화식의 '여행을 떠나요' 2010년 6월 18일 마산3.15아트센터 야외광장 특설무대에서 마창진하나되는 예술마당이 펼쳐졌다. 이날 축하공연을 한 가수 감화식씨가 '여행을떠나요'를 신명나게 불러주었다. MNK,마이뉴스코리아 MnkTV 2010.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