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굴양은 놀고싶을 뿐이다 우리집 딩굴양이 앞집에 놀려온 꼬마숙녀와 놀고싶은데 건너가지를 못해 끙끙거리며 어쩔 줄 몰라 한다. 안타깝 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 짜식 덩치값도 못해 2010.04.04 쉼 과 비움 2010.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