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가 꽃과 나무그늘 2011.6.1 의령 충익사 안 연못가에 이렇게 이쁜 꽃들이 피었다. 그리고 시원한 나무그늘아래 잠시 쉬고 싶다. 이런 저런 상념들 다 놓아 둔 채로 카메라안 세상 201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