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름은 몰라도 진주 를 가기 전 처형네 들리니 마당에 이렇게 화사한 꽃이 피어 있다. 이름은 모르지만 화사하게 아름답다. 그리고 맨 아래 사진은 진주시 어떤 꽃집 앞에서 화분을 구입하다가 나는 그 집 벽에 피어 있는 이 꽃을 담고 있다. 2011.6.4 카메라안 세상 2011.06.05
도종환 시인과 함께 하는 ‘평사리 달빛 낭송회’ 평사리문학관(관장 최영욱)이 오는 5월 28일(음력 4월 보름) 오후 7시 30분 도종환 시인을 초청, 하동군 악양면 최참판댁 사랑채 마당에서 달빛 낭송회를 연다. 이번 낭독회는 <접시꽃 당신>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올해 제5회 윤동주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시작 활동을 하고 있는 도종환 .. 쉼 과 비움 201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