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서 2014.10.04 작은 창틀에 놓아 둔 화분에서 포체리카가 매일 매일 활짝 꽃을 피워 준다. 붉은 벽돌과 갈색 알리미늄 샷슈의 팍팍함에 화분을 올려 둔 것인데 이렇게 이쁜 꽃들을 피워 나에게 즐거움을 준다. 햇살 좋은 창가에 꽃들이 마냥 자신이 가진 아름다움을 뽐낸다. 나도 즐겁고 고맙다 카메라안 세상 2014.10.04
스마트폰에 비친 꽃 여수에 취재를 위해 가는 중 섬진강 휴계소에서 만난 포체리카 라는 꽃이다. 채송화 와 많이 닮아 의아 했는데 포체리카 라는 꽃이다. 화분에 소담스럽게 담겨 있어 이쁘다. 우리집 화분에는 지금 무궁화 채송화 꽃잔치 중이다. 앞으로 관심을 좀 가져볼려고 하는 선인장 마산 어시장주차장 화단에 핀 꽃들 휴대폰안 세상 201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