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처형네 형님의 57번째 생일이 내일이다.
오늘 가족들이 모여 간단하게 케익을 자르고 축하를 해주었다.
얼마전 암 수술을 하고는 지금은 그래도 건강하게 견디고 있는 형님
사소한 집안 문제는 다 해결해 주시기 때문에 든든하다.
건강하게 좀더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게 지내기를 희망한다.
가까이 있기 때문에
늘 뵐 수 있지만 그래도 처형네가 가까이 있어
이런 저런 면에서 참 행복하다.
둘째 처형네 형님의 57번째 생일이 내일이다.
오늘 가족들이 모여 간단하게 케익을 자르고 축하를 해주었다.
얼마전 암 수술을 하고는 지금은 그래도 건강하게 견디고 있는 형님
사소한 집안 문제는 다 해결해 주시기 때문에 든든하다.
건강하게 좀더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게 지내기를 희망한다.
가까이 있기 때문에
늘 뵐 수 있지만 그래도 처형네가 가까이 있어
이런 저런 면에서 참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