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4.30 내가 차를 주차하는 주차타워 앞 화단에 이렇게 장다리 꽃이 활짝 피었다.
비가 내리고 난 뒤에 촉촉해져 있는 모습이 너무 싱그러워 마음먹고 카메라를 가져 가자
바람이 불어 사진을 못찍게 방해를 한다. 열 몇컷을 촬영했는데 마음에 썩 드는 사진이 없다.
주차장 관리하시는 분이 막 웃으며 사진촬영에 애를 먹는모습을 놀린다.
특히 노란색은 사진 촬영하기가 참 힘든 무엇이 있다. 나만 그런가....?
2011.4.30 내가 차를 주차하는 주차타워 앞 화단에 이렇게 장다리 꽃이 활짝 피었다.
비가 내리고 난 뒤에 촉촉해져 있는 모습이 너무 싱그러워 마음먹고 카메라를 가져 가자
바람이 불어 사진을 못찍게 방해를 한다. 열 몇컷을 촬영했는데 마음에 썩 드는 사진이 없다.
주차장 관리하시는 분이 막 웃으며 사진촬영에 애를 먹는모습을 놀린다.
특히 노란색은 사진 촬영하기가 참 힘든 무엇이 있다.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