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4 우리집 진돗개 딩굴양 이젠 제법 자랐다고 주인이 나가는데 일어나지도 않는다.
특히 비가 오면 딱 비가 내리지 않는 처마끝 까지만 오고만다...딩굴양 목욕하기 싫어하는 너 때문에
얼마전 물려 병원비 꽤 들었지....하지만 너를 미워할 수가 없다. 가족이니까...?
야 그래도 좀 일어나라...이젠 아예 일어나지도 않고 불러야 겨우 꼬리흔들며 나타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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