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딩굴양이다. 날도 더운데 고생이 많다.
그래도 내 옆에 있고 싶다고 기어이 기어 온다.
그리곤 안그런척 그런 표정을 한다.
그래 니가 그래도 최고다...나쁜넘... 맛있는거 안주면 사료도 안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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