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투어러

카베르그 헬멧 색상 밀리터리 그린 즉 카키색인데 이쁘다. 이 색에 반해서 6개 나 있는데또 구매하였지받자말자 불루투스 설치하고착용후 불루투스 붐 마이크 가쉴드와 얼굴 사이 공간이 좁아 참 불편하고스피커 설치를 내피쪽에 하면귀가 압박을 받고외피쪽에 하면 내피가 덮혀 음향이 확 줄어든다.내피 에 구멍을 뚫어 서설치하는 편법을 쓰야 편안할 것 같다.디자인은 이쁜데직접적으로 현실이되니단점들이 하나둘 발견된다어쩌랴 이미 사용 중 인걸내게 왔으니 내가 맞추어야지 뭐

내일 다시 무이산(545m)을 오를 예정이다.저번 일요일 비가 오는 관계로취소하고 다시 항공촬영 승인 받아내일 다녀올 예정이다.수태산(575)도 함께 오르면좋겠지만 저녁에 저녁약속이잡혀있어 무이산만 오르고곧바로 달려올 생각이다.무이산에 오르면 바로약사전의 상징인 약사여래불을사진과 같은 전경으로 만날 수 있다.보이는 바다가 자란만이고그 뒤가 사량도 이다.ㅎ 조심히 잘 다녀와야지난 왜 이렇게 혼자 다니는지모르겠다. ㅎ

나와 인연된 카베르그(CABERG) 헬멧 오픈페이스 로앞으로 내 주력이 될 헬멧 인데2번 착용하고 느낀 단점이 있다.쉴드 앞 공간이 너무 좁아불루투스 마이크 붐이 입술에닿는다는 거다.마이크를 아예 위로 올리거나아예 턱아래로 내려야 편안해진다.마이크 스폰지가 입술에 닿아 있음상당히 거슬린다 이젠조금 요령이 생겨 살짝 괜찮아 졌지만이건 분명 개선해야 할 건 같다.그 외 디자인이나 쉴드 선명도 선바이져 의 색상등은 마음에든다.투어용으로는 HJC 홍진헬멧으로 쓰고출퇴근용으로 는 LS2 랑 CABERG 카베르그 를주력으로 쓰고 다닐 예정이다.그럼 나머지 4개는 가끔 생각나면쓰겠지 관리차원에서 ㅎ

선정에 든 수행자의모습을 그려본다.

기다리고 있던카베르그 헬멧이 도착 했다.박스 열고부지런히 불루투스 설치하고착용해보니 딱 맞다.아니 너무 딱 맞아 조금 뻑뻑 하다.불루투스 연결도 잘되고전화통화도 잘되고음악도 짱짱하게 잘 들린다.그럼 된거다.앞으로 잘 사용해야지이탈리안 감성이 어울릴려나 ㅎ

우연히 아는 동생이카톡에 헬멧 을 떨어뜨린사진을 올리며 쉴드교체 해야 한다며볼멘 소리를 하는 글을 접하며알게된 독일 카베르그 헬멧밀리터리 그린(카키색)오픈페이스 로 여름에괜찮을 것 같지만가지고 있는 오픈페이스 헬멧이 현재 5개라 망설이다가결국 오늘 질렀다.물어보니품질은 괜찮다고 한다.쇼웨이(SHOEI)풀페이서 는저렴하게 불루투스 값도 안되게 다른분께 양도했다.또 하나 저렴이도조만간 다른분께 양도하고난 HJC홍진 이랑 LS2 그리고카베르그 랑 3개 를 주력으로사용해야 겠다.저렴이는 안전을 생각해서도저히 안되겠다.불루투스 새것 설치해서저렴하게 다른분께양도할 예정이다.ㅎ 그래도 헬멧 이 7개나 된다.카베르그 헬멧 도착하면 바로 불루투스 설치부터 해야지 ㅎ

저녁이면항상 무얼 먹을까 고민한다.혼자 식당을 가면 눈치도 보이고또 혼자가는게 싫다.처음엔 혼자 아시는 분식당에 가서 주문을 하고먹기도 했다.그러다 손님이 조금 있는날혼자 같더니혼자라 안된다고 하기에그 이후 식당 가는게 힘들어 져그냥 가능한 편의점 도시락이나우유와 빵 아님 컵라면 에 햇반으로해결 을 한다.그러다 편의점 에서비빔밥 을 판매하길래 사다 먹었는데맛있다 양도 적당하고그래도 밥이 낮다 싶다.ㅎ배부르면 그만이다.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