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다시
무이산(545m)을 오를 예정이다.
저번 일요일 비가 오는 관계로
취소하고 다시 항공촬영 승인 받아
내일 다녀올 예정이다.
수태산(575)도 함께 오르면
좋겠지만 저녁에 저녁약속이
잡혀있어 무이산만 오르고
곧바로 달려올 생각이다.
무이산에 오르면 바로
약사전의 상징인 약사여래불을
사진과 같은 전경으로 만날 수 있다.
보이는 바다가
자란만이고
그 뒤가 사량도 이다.
ㅎ 조심히 잘 다녀와야지
난 왜 이렇게 혼자 다니는지
모르겠다. ㅎ
'맛있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천왔다 (0) | 2025.02.16 |
---|---|
함양 상림공원 으로 가을을 찾아간다 (0) | 2024.11.10 |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0) | 2024.10.22 |
함안 광심정 (0) | 2024.09.15 |
雨요일은 온천이지 (0) | 2024.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