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을 가려고
드론도 충전하고
불루투스 도 충전했는데
며칠째 아파하는 옆사람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그냥 부곡온천 으로 가서
좋아하는 온천이나 시켜주고
따뜻한 현풍할매곰탕 한그릇 사주마 하고
차를 끌고 나왔다
차는 엔진오일 도 교체해야하고
브레이크 패드 도 교체해야 할 것 같다.
평소 차량운행을 잘 안하니
아무래도 조금 덜 손길이 가는것 같다.
다음주 부터
미루어 두었던것 하나씩 해결 해야지
뭐 가 바빴는지
ㅎ
온천을 마치고 나와
GS마트에서 습관처럼 데자와 3병 구입하고
따뜻한 레몬쌍화차 한병 구입해
식지않게 주머니넣어 보관하고
나는 데자와 한잔을 음미한다.
좋다 옆사람 나오기를 기다리는
이시간이 나는 좋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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