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 무용가들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2011 마산국제춤축제'가 7일 오후 7시30분 마산회원구 3ㆍ15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그 중 8일 무용가 전효인ㆍ홍나래의 차이콥스키 2인무와 야울 오르니의 다른 작품 '무엇인 듯 보인다'가 공연되었다. 그 작품을 줄여서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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