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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단풍으로 물든 지리산 청학동 삼성궁

바이크투어러 2012. 10. 22. 20:25

 

 

하동군, 건국전·거북지 주변, 검단길 입구 장관…28일 제26회 개천대제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해발 830m의 지리산 청학동이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들었다. 지리산 천왕봉에서 시작된 단풍은 연화봉과 명신대를 거쳐 한인(환인)․한웅(환웅)․단군 등 삼성을 모신 청학동 배달성전 마고성 삼성궁까지 번졌다.


삼성궁 ‘거북 못’ 주변과 삼성을 모신 건국전 일대는 울긋불긋한 단풍이 돌탑들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작은 폭포수가 흐르는 검단길 입구의 청학계곡에도 붉게 불든 단풍잎이 삼성궁으로 오르는 행락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한편, 청학동 삼성궁은 오는 28일 오후 1시 배달성전 삼성궁 마고성에서 제26회 개천대제 ‘열린 하늘 큰 굿’을 봉행한다. 개천대제는 탄생(창조)의 시원, 생명의 번성, 인간의 조화와 균형, 우주와 인간의 생로병사, 신과 인성의 합일 등 5개 마당으로 구성된 풍극으로 진행된다.

마이뉴스코리아/안정효기자

출처 : 맛있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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