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갑오년 새해 아침 산청군 신등면 대성산 중턱 정취암을 찾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고목 사이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면서 각자의 소원을 빌거나 사진을 찍으며 새해 첫 일출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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