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BMS팀들의 목적지
여수 수미네게장밥상 집
열심히 내 애마로 달려 도착
했는데 도착해보니
내가 제일 먼저 도착했다.


집에서 9시 50분쯤 출발
11시 40분쯤 도착 했는데
아무도 없다


12시 15분에 예약되어 있단다
날은 덥고 갑옷을 입은 나는 더
더워 일단 윗 옷은 벗고 주차 공간을 봐 둔다.
조금 불안은 하다
장소가 협소해. 어째든 오겠지 하고
기다린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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