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네 여름 바이크 자켓이
오늘 도착했다.
메쉬천이라 바람이
솔솔들어와 달릴땐 시원하고
보호대가. 등, 어깨, 팔뚝, 가슴까지
들어있어 갈비뼈 부러지는걸
조금이나마 방지 할 수 있다.

이번 교통사고 때
갈비뼈 만 2개가 골절 되어
그 고통을 경험하고 나니
가슴보호대의 필요성을
느끼던 찰라 이자켓을 발견하고
구입해 오늘 받았다.
새옷이라 냄새는 조금 난다.
그래도 이옷을 입고
안전한 라이딩을
즐겨야지 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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