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내손에 오게된
레드렌슨 후레쉬
독일산으로
그동안 내가 가져본 후레쉬 랑은
비교가 안된다.

광량도 엄청나고
빛의 조사거리도 엄청나고
무게도 묵직하니 무겁지만
만든 모양세도 마감도
훌륭하다.
그래서 독일 독일 하는구나 싶다.

가격도 만만치 않지만
그 가치는 충분하다.
집에 하나 가지고 있음
비상시 유용할 것 같다.

야간 산행에도
아주 좋을 것 같다.
잘 사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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