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끄럽지만 마음나무가 약간 후원하는 어떤 단체에 초대되어 다녀 왔습니다

이 이쁜 천사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나요

앙증 귀여움 그 자체 였습니다..

많은 후원자님들과 수녀님, 신부님, 선생님등

천사들의 재롱을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마지막 마무리 까지..완벽 박수 갈체..와 짝짝짝..

다은 언니들의 무대 댄스 한마당에 빠져 봅시다

너무나 완벽한 웨이브며 춤솜씨에 전문가 는 저리가라

헉 헉 헉 하지만 저 모션도 결국은 댄스의 일부엿습니다..

손에 손에 촛불을 들고..어떤 소원을 빌고 있을까요

천사들의 이쁜 마음에 늘 행복만 가득하기를
두분의 멋진 연주가 밤하늘을 더욱 찬란하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