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바보
끝이 없는 길
머얼리 드리워진 저 무수한....
그하나에 의미조차도
흡수되어 저지못하고
머얼리 드리워진길......
방황만 하다
망설인채로 시간은 가고...
다시오지 않는길.
그길에 그냥 난..
아무것도 되어지지 못한다.
어떤 의미이고 싶은대
바..., 보..
1987년1월5일 jae s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