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바보

바이크투어러 2006. 7. 26. 17:18

 

 

바보

끝이 없는 길

머얼리 드리워진 저 무수한....

그하나에 의미조차도

흡수되어 저지못하고

머얼리 드리워진길......

 

방황만 하다

망설인채로 시간은 가고...

 

다시오지 않는길.

그길에 그냥 난..

아무것도 되어지지 못한다.

어떤 의미이고 싶은대

바..., 보..

 

1987년1월5일 jae s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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