곷 담장 골목길을 걷다가 발견한 꽃 담장이 너무 예쁘 가는 길 멈추고 폰카질이다. 세워서 촬영하니 그대로 바탕화면이 되어 준다. 그저 길가 하얀담장위 꽃 피었을 뿐인데 길을 가는 내가 기분이 좋다. 꽃 향기 맏지 않아도 기분이좋다. 나를 행복하게 해주니 더 기분이 좋다 휴대폰안 세상 201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