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짓국 명가, 대덕식당 역대 대통령들이 가장 많이 찾은 음식점은 고급 한식집, 일식집, 레스토랑도 아닌 밥값이 4천 원에 불과한 선지국밥 전문집이다. 각계각층의 고객이 끊임없이 찾는 대구시 대명동에 위치한 40년 전통의 국민식당 '앞산 대덕식당'(대표 성질분, 김영진, www.daeduckgol.com)이 바로 그곳. 삼계탕, 갈비찜, 소머.. 맛,멋,쉼 20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