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천 그리고 독립기념관 아들은 아산에 데려다 주고 돌아가는 길 예전에 자주 찾았던 삽교방조제를 찾았다. 그런데 가는 길이 생각하고 틀리게 많이도 변했다. 예전의 그 삽교가 아니다. 또 당진시에서 해양공원을 만들어 입장료를 받으며 군함등을 전시해 놓고 있었다. 삽교가 예전 내가 생각하던 삽교가 아니.. 맛있는 여행 2014.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