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박물관이 주민 쉼터로 변신 철기문화를 주도했던 아라가야의 찬란한 역사가 숨쉬는 함안박물관이 관내 주민과 외래 관광객의 역사 문화체험 탐방지 겸 쉼터로 각광받고 있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 역사에 묻혀 제대로 조명되지 못한 아쉬움을 털고 최근 들어 가야사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6가야 중에서도 아라가.. 내고향 함안 201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