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 합니다 둘째 처형네 형님의 57번째 생일이 내일이다. 오늘 가족들이 모여 간단하게 케익을 자르고 축하를 해주었다. 얼마전 암 수술을 하고는 지금은 그래도 건강하게 견디고 있는 형님 사소한 집안 문제는 다 해결해 주시기 때문에 든든하다. 건강하게 좀더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게 지내기를 희망한다. .. 옵티머스뷰 2011.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