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비창사고 운전 부주의로 결론내려 지난달 24일 새벽 경남 창원에 있는 육군종합정비창 주둔지 내에서 발생한 차량사고의 원인은 운전병의 부주의라고 군수사 당국 이 14일 관련수사 유가족 설명회에서 밝혔다. 육군 군수사령부는 이날 오후 육군종합정비창 주둔지 내 대강당에서 사고병사 유가족과 언론사 취재진을 초청, 사고 수사결.. MnkTV 200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