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투어 흔적 비오는 날 내 애마가 평소 ABS 경고등이 와 그걸 고치고 브레이크 오일도 교체 해주마 해 진해 용원으로 우중 라이딩을 했다.갈 때는 그저 한방울 두방울 이었는데 다 고치고 나서 집으로 올려니. 비가 제법 내린다 비 옷으로 갈아입고 비속을 천천히 달려 무사히 집에 와 장갑을 벗으니 ㅎ 훈장처럼 손등에 가죽이 젖어 흔적이 묻어난다.안전을 위하여 그래도 바이크 장갑이 필수다. 내 손을 보호해주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흔적 쯤이야 ㅎ 바이크투어 이야기 2023.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