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志) 이 세상을 떠날 때 갖고 갈 수 있는 것은 물건이나 돈이 아닌 감동이라는 추억뿐이다. 그리고 죽은 후에도 다음 세대에 남는 것은 자신이 품었던 '뜻(志)'이다. - 히라노 히데노리의 < 감동 예찬 > 중에서 - 돈, 물건 등 물질적인 것은 이 세상을 떠날 때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 바이크투어 이야기 2012.08.21
밤이면 더욱 화려해지는 마산시청 마산 시청이 얼마전에 시청 외곽을 화려하게 조명으로 수를 놓았다. 경제는 어렵고 유가는 계속오르고 살기는 더욱 힘들다. 어떤 곳은 에너지를 절약해야 한다고 한등 끄기 운동까지 한다. 그런데 정책을 담당하는 분들은 서민들의 애환이 들리지도 않는 모양이다. 시청이 화려해서 무얼하나 모르겠.. MnkTV 200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