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휴식 거제 지세포 가는 중 고성 바다휴계소에 잠시 쉬면서 실론티 한잔 시원타 혼자 이렇게 달리니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 좋다. 서두를 필요도 조급할 이유도 없다 그냥 내 온몸에 부딪치는 바람을 느끼며 달릴 뿐 그 뿐이다. 바이크투어 이야기 2023.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