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의령 냉소바 어떤가요? 푹푹 찌는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잠깐만 걸어도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힌다. 그나저나 다가오는 점심시간 또 어찌 한 끼를 해결할지 벌써 걱정이 태산 같다. 점심을 바깥에서 해결해야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 한 끼의 해결에 머리가 지끈 거린다. 더운 것도 견디기 힘든데 뭐.. 맛,멋,쉼 201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