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서 2014.10.04 작은 창틀에 놓아 둔 화분에서 포체리카가 매일 매일 활짝 꽃을 피워 준다. 붉은 벽돌과 갈색 알리미늄 샷슈의 팍팍함에 화분을 올려 둔 것인데 이렇게 이쁜 꽃들을 피워 나에게 즐거움을 준다. 햇살 좋은 창가에 꽃들이 마냥 자신이 가진 아름다움을 뽐낸다. 나도 즐겁고 고맙다 카메라안 세상 2014.10.04
삶 속에서 만난 풍경 진동 광암리 랍니다. 예전에는 해수욕장이었는데 지금은 그저 이런 풍경들만 펼쳐지네요 거실에 평화를 주는 생명들 푸름이 저는 참 좋답니다. 우리거실의 서재를 지키는 든든한 넘.. 잘생겼다. 잘생겼다. 누굴까요... 오늘 비가 엄청나게 내렸습니다. 그비를 맞히기 위해 화분을 내 놓았습니다.보라색 꽃은 꽃잎을 접어 비를 피하네요. 휴대폰안 세상 2014.07.18
스마트폰에 비친 꽃 여수에 취재를 위해 가는 중 섬진강 휴계소에서 만난 포체리카 라는 꽃이다. 채송화 와 많이 닮아 의아 했는데 포체리카 라는 꽃이다. 화분에 소담스럽게 담겨 있어 이쁘다. 우리집 화분에는 지금 무궁화 채송화 꽃잔치 중이다. 앞으로 관심을 좀 가져볼려고 하는 선인장 마산 어시장주차장 화단에 핀 꽃들 휴대폰안 세상 2012.07.14
꽃과 나비 2011.7.22 화분에 핀 꽃에 날아든 나비가 어찌나 이쁘던지. 꽃향기가 나비를 부러고 나비는 꽃의 꿀을 취하며 그 꽃의 포자를 세상에 전달해 주고 자연은 이렇게 서로 인연되어져 있는 것을 RICOH CX4 2011.07.22
비온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011.6.29 비가 그친 뒤 아침에 무궁화가 비에 흠뻑 젖은채 꽃을 피웠습니다. 그아래 채송화는 색깔별로 꽃망울을 터뜨리고. 정말 기분좋은 아침 입니다. 카메라안 세상 2011.06.29
화분에 꽃이 피었다 아침에 나오면 옆집 담장너머로 인동이 활짝 피어 있다. 인동초가 정말 아름답게 피어있어 보기에 좋다 얼마전 물에 올려놓은 수생식물인데. 이름은 모른다. 하지만 오늘 아침에 이렇게 예쁜 꽃을 피워 나를 반긴다....이쁘다 그리고 이녀석들은 무궁화 화분에 무단 입주한 채송화다.....마음껏 활짝 꽃.. RICOH CX4 2011.06.23
채송화 2011.6.14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하려는데 세상에 무궁화 화분에 이렇게 예쁜 채송화가 피어 있다. 그동안 싹틔우는것을 그냥 놔두었더니 결국 이렇게 예쁜 꽃을 선 보인다...장하다. 채송화 네가 해냈구나 이렇게 예쁜 꽃을 피웠으니 얼마나 장한지.... RICOH CX4 201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