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은 항구다 2010.6.12 그동안 잊고 지냈 던 마산앞 바다를 찾았습니다. 검은 물결으 출렁이는 인간의 욕심으로 가슴앓이 하는 바다를 보면서 못내 안타까웠습니다. 맛있는 여행 2010.06.18
마산은 항구다 2009. 5. 12 일 늦은 저녁 무렵 마산항 풍경 내가 살고 있는 마산은 항구도시 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 바다를 잊고 산다. 그 항구를 잊은체 멀리 있는 바다를 보려 간다. 쉼 과 비움 200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