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12 일 늦은 저녁 무렵 마산항 풍경
내가 살고 있는 마산은 항구도시 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 바다를 잊고 산다. 그 항구를 잊은체 멀리 있는 바다를 보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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