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속에서 만난 풍경 진동 광암리 랍니다. 예전에는 해수욕장이었는데 지금은 그저 이런 풍경들만 펼쳐지네요 거실에 평화를 주는 생명들 푸름이 저는 참 좋답니다. 우리거실의 서재를 지키는 든든한 넘.. 잘생겼다. 잘생겼다. 누굴까요... 오늘 비가 엄청나게 내렸습니다. 그비를 맞히기 위해 화분을 내 놓았습니다.보라색 꽃은 꽃잎을 접어 비를 피하네요. 휴대폰안 세상 201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