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일상으로의 초대

바이크투어러 2004. 11. 5. 16:53

일상

 

내작은 가계안이랍니다 비록 좁고 허술하지만.

그래도 이곳에서 희망을 건지고 있답니다.

 

일상

 

저렴하면서 품질좋은 옷들을 구비하고 손님을 기다리지만

요즈음 처럼 불경기에는 손님이 많이 줄었답니다.

 

일상

 

내가 자리에 앉아 컴푸터를 하는 곳입니다.

지금 이렇게 사진을 올리고..글을 쓸수 있는 자리 랍니다

 

일상

 

제가 차를 참 좋아 합니다 허브차 녹차 등등 그래서 아예 찻잔을 갖추어

놓고 온갓 폼을 다 잡으며 차를 마십니다

한번 오십시오 차 드릴께요.

 

일상

 

제 컴푸터 랍니다 엑스노트 제법 빵빵하게 돌아 가는데

요즈음 왠일인지 마음에 가끔 안들때가 있습니다

이놈이..자바스크립트를 잘안먹을려고 합니다.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른함  (0) 2004.11.11
갑자기 텅빈 머리속  (0) 2004.11.10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0) 2004.11.05
지금 이미 행복하다  (0) 2004.11.03
회상  (0) 200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