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덕사 도원 스님께서는 부처님 도량이
그동안 방치되었던것이 너무 마음이 아파
여기저기 사비를 들여 산사를 장엄하고계신다..대웅전법당 단청도 하시고
기와도 하시고 수맥이 흐르는 곳을 처방도 하세여 하는데
찾아 오는 불자님들이 아직은 적어 힘에 겨워 하신다..
파아란 지붕이 용왕당 건물이다 바로 아래 샘물이 끊임없이 난다
약수물로 유명한 수덕사다..그명성만큼 물맛도 좋다..
수덕사 도원 스님께서는 부처님 도량이
그동안 방치되었던것이 너무 마음이 아파
여기저기 사비를 들여 산사를 장엄하고계신다..대웅전법당 단청도 하시고
기와도 하시고 수맥이 흐르는 곳을 처방도 하세여 하는데
찾아 오는 불자님들이 아직은 적어 힘에 겨워 하신다..
파아란 지붕이 용왕당 건물이다 바로 아래 샘물이 끊임없이 난다
약수물로 유명한 수덕사다..그명성만큼 물맛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