丈夫自有衝天志(장부자유충천지) 不向如來行處行(불향여래행처행)
"대장부는 하늘을 찌르는 기상이 있기에
부처와 여래가 가는 길이라 해서 따라가지 않겠다
내 길을 내가 가겠다"
믿음이 필요한가..그럼 네 자신을 믿어라
붓다여.붓다여..수없이 많은 붓다여
춥고 배고픈 세상속 붓다여
그대와 나 따로 둘이 아닌것을
무엇하려 그리도 찾아 헤메이는가..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사능 비가 내린다는데 어떡하지? (0) | 2011.04.07 |
---|---|
독도와 침탈과 일본의 야욕 (0) | 2011.04.03 |
길을 걷다가 (0) | 2010.06.06 |
SONY TG1 테스트 영상 (0) | 2010.04.03 |
니콘 카메라 동영상 테스트 (0) | 2008.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