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끝없는 별들의 강 은하수 를편안하게 누워 동동 떠다니고 싶다. 광활한우주 그곳에서 나는 비록티끌보다 작은 점 이 거대한 우주도내가 없다면존재하지않기에 내가 있어 이 우주도 존재하는 것 천상천하 유아독존 天上天下唯我獨尊